그라운드의 철벽 | |
연재주기 | 매일연재 |
작가 | 쿤빠 |
평점 | 9.8 |
독자수 | 9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5월 24일 |
총 회차 | 257화 이상 |
장르 | 현대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그라운드의 철벽은 쿤빠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9만 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설이시작되는', '소소한일상인', '감동의쓰나미인', '울고웃는', '계탄거같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쿤빠 작가님의 소설로는 <방송국놈>이 있습니다.
후기1 :
“그라운드의 지배자”에 나오는 정지우 골키퍼의 고교버전같은 소설이네요. 보기에 좋습니다.
후기2 :
포기님이 말씀하신게 원래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쓰리백이 더 수비적인 전술이 맞아요.
단 이 당시 소설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한국이 쓰는 3-5-2는 기형적인 352였습니다.
해설에 98프랑스 차범근을 이야기 한게
이때 한국의 352는 풀백을 수비가 아닌 그야말로 그냥 윙어로 사용했거든요.
해외에서도 말이 많았던 전술이고. 그때문에 경질 ㅠㅠ
후기3 :
트집잡아서 마대자루로 때리고 가슴에 주먹날리는 애들이 순하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정말 위험한 행동을 했는데 반성한다고 아무런 벌없이 그냥 넘어가다니 일진들이 사람패고 그 부모가와서 애는착하다고 용서해달라고 하면 용서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심지어 남의 불행한 가족사를 당사자의 동의도없이 다까발려버리네. 코치도 쓰레기.
후기4 :
운동선수들은 자신을 지탱해주는? 안정감을 주는? 그런저런 이유로 가정을 일찍 이루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이건 별로 관계없을것 같으니 뒤로하고
주인공 연애로 말리는 작품들이 많긴하지만
작가님 필력을 믿고
안 좋은 시선으로만 보기보다는
작가님 믿고 기대하는 방향으로 바라보는건 어떨까요?
후기5 :
크.. 저 댓글 잘 안 남기는 편인데 이 축알못인 저도 재밌네요!! 골키퍼가 주인공인 것도 재밌구요.
후기6 :
믿고보세요 필력 끝내줍니다.
나중에 글보다가 운적도 2번이나 있네요.
무심코 ㅎ 글볼때마다 항상 찾아봤던 선발글 쓰고싶어서 들어왔다가 소장권1장 날림...
소설 평가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평점도 9.8점으로 아주 높은 편에 속합니다.
골키퍼라는 다소 색다른 포지션을 주인공으로 정한 것도 좋았습니다.
다른 스포츠 소설보다 더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라운드의 철벽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다무는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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