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랑의 바다  
연재주기 월, 수, 금 연재
작가 피사데나
평점 9.5
독자수 15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2월 4일
회차 400화 이상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격랑의 바다 TXT



격랑의 바다는 해외 파병에 나가던 군인들이
1941년 역사속으로 들어오면서
역사를 바꿔나가는 소설입니다.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기 전이기도 하고
세계대전이 일어나던 시기이기도 해서
전투를 자주하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두뇌싸움하는, 전략적인, 정치적인, 뒷북치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조아라때 봤을때 연신 감탄하게한 작품 입니다.
엑스트라 같이 느껴지는 인물도 실존 인물일 정도로 놀라운 
고증이고 다른 소설보다 더 현실적이고 
매일 매일 수십편씩 몰아서 보다가 
비축분(?)이 끝나고 다음화를 보고 싶어서 
애탈정도로 재미도 있는 작품입니다.
출판하면 더 재밌게 다듬는다 하셨으니 
새로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리뷰2 :
군대 트립물입니다. 
다른 트립물과의 차이는 장비가 구리다는거죠. 
옛날 J사이트에서 본 기억에 의하면 점점 장비가 
소모되면서 약해지던 면이 기억나네요. 
사이다가 넘치지 않는걸 좋아하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리뷰3 :
고구마싫어하시는분들에게는비추입니다 .


리뷰4 :
오랫만의 함대시간이동 소재이네요. 
의식주가 제일 중요하니 이것부터 풀어가야 겠네요.


리뷰5 :
다른 플랫폼에서 연재될 때 재밌게 보던 작품입니다. 
군대가 트립하고 현대 문물을 많이 가져간만큼 
국뽕 제국주의로 흐르는 것 아닌가 싶을 때도 있었는데 
또 그런건 아니고 일본이 오히려 버프를 먹은 부분이 보이기도 
하고 여러 모로 밸런스를 잘 맞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완결이 애매하게 매듭지어졌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더 다듬었는지 궁금해지네요.


리뷰6 :
1941년 미국은 엄청강한 인종차별국가임. 
특히 황인종에 대한~~. 황인종을 얼마나 미국인들이 싫어했나
하면 1924년 국적식별법과 이민법이 통과되는데 
그 내용은 이민자의 상한을, 
1890년 인구 조사 때 미국에 살던 각국 출신의 2% 이하로 
제한하는 것으로, 동유럽 출신, 남부 유럽 출신, 아시아 출신 
이민을 제한하는 내용임.


리뷰7 :
많은 타임슬립 대체역사물들이 항모전단이나 
최강전력의 원정군으로 이루어져서 타임슬립한 
시대기준 최강 전력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서 확장하는데
이 소설은 어쩔수 없이 전투, 파병되는 전력이 사실적이고 
보급상황들에 개연성이 있어 흥미롭네요. 
설정이 먼치킨이 아니라 현실적이라 설정에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후기들을 살펴보니 일방적인 국뽕 소설은 아닌 듯 합니다.
어느 정도 수위를 잘 맞추어서 비슷한 전투가 이어지도록
작가님이 신경쓰신 듯 합니다.

 


격랑의 바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으며,
25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리면 무료로 24시간마다
1편씩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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