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은퇴생활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김창용
평점 9.4
독자수 17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1월 23일
회차 270화 이상 연재 중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슬기로운 은퇴생활는 김창용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7만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추천하는', '주제를모르는', '실망시키지않는', '힘숨찐인', '인싸같은', '전지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김창용 작가님의 소설로는 <복싱의왕>, <천 년만에 귀환한 사신>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막 엄청나게 방탕하게 사는건줄 알았더니.. 여자를 갈아치우면서 사귄것도 아니고 뭐 다른 관계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걍 클럽에서 여자랑 노는게 좋은거야? 직장도 번듯하게 있다하고.. 생각보다는 건실하네.


후기2 :
게이트물 유행하기 이전의 무협 현대판타지 소설 느낌임. 아마 작가가 연차가 오래되었기보다는 무협 좋아하는듯? 문체는 올드함과 영함을 여러번 오가긴 하는데 요즘 게이트물에 완전히 질린 상태라서 나름 괜춘했음. 필력은 평타이고 소설 분위기는 “개그 + 먼치킨”임. 고전 소설이 땡기는 요즘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음.


후기3 :
한 단체의 수장으로 50년이나 했으면서 눈치가 없나?
왜 전부 바보가되지?
소시지밖에 생각이 안나나?


후기4 :
어우씨 쥔공이 미사해야 한다고 했을 때부터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대로 못 보겠다... 제대로 보고 있으면 공감성 수치사 할 것 같아...


후기5 :
진짜 주인공이 방관자 역할 안하면 이 작품은 떡상한다. 참고로 표지만 딥다 멋진걸로 갈아끼우면 더 좋고


후기6 :
먼치킨물 좋아하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있습니다. 가볍게 읽기도 좋고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소설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가볍게 읽을 먼치킨 소설을 기대하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것 같습니다.

후기들을 참고해서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슬기로운 은퇴생활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다무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 소설이기 때문에

카카오페이지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