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재능이 쏟아져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달까기
평점 9.6
독자수 10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9월 4일
회차 330화 이상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과거에서 재능이 쏟아져 txt

 


과거에서 재능이 쏟아져는 현대판타지 소설로
물건에서 과거의 재능을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는
신선한 소재를 적용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급인, 소소한일상인, 기다리기힘든, 술술읽히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독자님들의 이 소설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얼마나 요리 실력에 자신이 있으면
가게 4개를 창업해서 말아먹냐..


리뷰2 :
이거 진짜 재미있는데 사람이 없네..
읽다가 안타까워서 다시 와서 댓글 남깁니다.
41화까지 읽었는데 진짜 순식간에 봤어요.


리뷰3 :
이 작품은 작가가 과한 욕심이 없습니다.
부족한 점은 많이 보이나 그 안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글입니다.
영화를 영화로, 드라마를 드라마로, 픽션을 픽션으로
보실줄 아는 분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입니다.


리뷰4 :
처음부터 봐서 보고는 있는데 주인공이 
너무 미션만 찾아 해대는 스타일... 
그냥 운이 정말 좋네요. 
재능 관련쪽만 찾아다니고 매력이 없음. 
피디하고 합작도 보면 자기 유리해지니 하고 아님 안 할라하고. 
인생의 재미가 미션인듯.


리뷰5 :
에혀 이제 별로 소재가 없나보네요. 
재능 종류만 틀리고 얻는 방법은 똑같고 
그 뒤에 내용도 거기서 거기고, 
요즘 이렇게 내용 질질 끄는 소설도 드문데 참 돈독이 오르셨나?


리뷰6 :
쓸데없는 대화가 너무 많음. 
주인공 가까운 주변인물과 대화는 계속 옛날과 같은 
대화방식이 반복되는 패턴임. 
특히 산하와 윤정대화, 산하와 봄의 대화는 별 주제도 
핵심도 없는 말꼬리잡기 말장난치기가 너무 많음. 
그 외 다른 인물들도 좀 친하다싶은관계의 대화는 
대부분 말꼬리잡고 돌리기 반복. 
대체 왜그러는건지..고춘자 장소팔 만담쇼도 아니고. 
작가 습관인가?

 

 

후기들을 살펴보니 초반 전개는 괜찮은데
중후반부터는 루즈해지면서 전개속도가 안나가는 듯 합니다.
그래서 270화쯤 부터는 조금씩 하차하시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는 듯 합니다.
소재의 한계가 오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대부분 재밌다는 평가를 남겨주셨기 때문에
믿고 보셔도 될 듯 합니다.

 


과거에서 재능이 쏟아져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입니다.
아쉽게도 기다리면 무료 작품은 아니라서
25화까지만 무료로 볼 수 있고
이후에는 유료결제 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다행히 연재는 휴재없이 꾸준히 하시기 때문에
괜찮은 현대판타지 소설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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