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윌브라이트
평점 9.8
독자수 62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4월 4일
총 회차 268화
완결일 2021년 1월 13일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txt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는 동양풍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웹툰으로 나오면서 외전이 나왔고,
현재는 외전까지 모두 완결이 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동양풍의, 염장지르는, 방정맞은, 참한, 강아지 같은
등의 키워드가 설정되었습니다.

 

 

 

리뷰1 :
무협 읽어보고 쓰신 것 같다거나 너무 잘 썼다는 칭찬글에 
낚여서 읽었습니다.
1편 주인공은 작가님 얘기같아요
무협을 한때 좋아했었던 만큼 로맨스계에도 
무협이 유행하는가 기대했는데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쓰셨네요;;
저는 설정이나 개연성이 철저한 걸 우선시 여겨서 하차합니다.
무협에 대해 잘 모르거나 무협설정 파괴되도 
상관없는 분만 읽으세요...


리뷰2 :
137개의 소장권을 구매해서 현재 나온거까지 
다 읽은 선발대입니다.
그만두세요 후발대님들..돈 지르지 마세요
현재까지 나온 최근 10화 이내에 말아먹어요 내용을.
갑자기? 라는 생각이 드는 전개와 큰 설정 넣으려다가 
망한 전형적인 케이스입니다. 
만원넘게 쓴 사람으로서 너무아깝고 안타깝고 짜증나는데요.
후발대님들은 알고안보셨으면...돈쓰면 후회해요. 저처럼..


리뷰3 :
적당히 보고 후기장 씁니다.
이 작가는 중견작가 치고 일단 무협 못 써요. 
무협의 무 자도 모르고 씁니다. 
무 자 아시는분들은 빨리 뒤로가기를 추천합니다.
42만명이나 보는게 이해가 안가는 작품이네요. 
아무생각없이 보는건 이해함. 
참고로 이 작가 중견작가라 필력은 중타치 침. 
솔까 중견작가인데 그걸 못치는게 이상한거고 
어쨋든 '무협'생각하고 오신분들 이 소설은 
무협이 아니니 보지마세요^^


리뷰4 :
53화까지 보고 글 남김.
일단 앞선 선발대 말대로 작가님 무협 진짜 1도 모름.. 
그래서 배경이 무협인데 개연성 떨어지는 부분도 많고 
유치한 전개도 많음. 
그래도 나름 글은 재미 있는데.. 
댓글은 "그 사이트"에서 남녀갈등 조장해서 개판임. 
종합적으로 보면 돈 내면서 볼 작품은 아님.


리뷰5 :
스포가 될까봐 자세하게는 못 적겠지만
1. 연애하면 멍청해지는 여주
2. 무리수 전개(백유, 마교주 조우 등등)
3. 신들의 출현
감안하시고 보세요. 점점 힘 빠지네요.


리뷰6 :
126까지 달린 선발대로써... 120까진  굳굳입니다. 
120 지나면 퓨전으로 무협인지... 판타지인지... 이상해짐..  
126부터 삼천포간다고 난리들임... 
해원이 분량이 줄고 이상한 설정으로 빠져듬... 


리뷰7 :
이거 무협설정을 약간 차용한 동양판타지 빙의물이라 생각하고 
보셔야해요ㅜㅜ
무협지라는 독특한 설정에 기대하다가 
작가의 겉핥기 지식에 열불납니다. 
현질한거 정말 후회중이에요. 
왠만한 설정오류 그냥 넘어가는 사람인데 작가님이 
너무 조사없이 쓰신건지 편집자가 일을 안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거슬립니다. 
나는 무협 본적없어서 작가의 독특한 동양판타지로 
보련다 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작가마다 설정이 다를수는 있는데 용어는 똑바로 써야지.

 

 

 

후기들을 보니 동양풍 무협에 로맨스를 얹어야 하는 소설인데
무협 세계관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신 듯 합니다.
무협 용어를 잘 모르고 쓰셔서
독자분들이 읽기 힘들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는 카카페에서
4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2시간마다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12시간마더 한편씩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마법 명가 낙오자의 회중시계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무화꽃란
평점 9.4
독자수 12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5월 4일
회차 12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마법 명가 낙오자의 회중시계 txt

 

마법 명가 낙오자의 회중시계는 판타지 장르 소설로
마법명가라는 제목이 눈에 띄는 소설입니다.
마법명가, 검술명가 등등의 제목이
요즘 유행처럼 제목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고독한, 촌스러운, 익숙해진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신작 소설이라 아직 소설후기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부지런하게 읽고 후기를 작성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몇가지 후기를 뽑아보았습니다.

 

 

 

리뷰1 :
내용.

주인공은 대륙제일의 마법명문가 막내입니다.
초대 가주의 재능과 같이 마법 물품제작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문의 기대를 받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아이펙트 제작에 재능은 천재적이지만 
마법 자체의 재능은 1%도 없어서 결국 다른 형제들과 
경쟁조차 할수 없게됩니다.
결국 주인공은 마법 자체를 할수있는게 도와주는 마법물품을 
제작하고 성공합니다. 
성공후 회귀 아이펙트를 얻고 과거로 회귀하는 +
마법 물품제작+ 상태창,레벨없음+ 먼치킨 아님  입니다.

결론.
필력 하, 재미 하, 캐릭터몰입 중, 스토리전개 중
종합 3.7/10점(5점이 보통입니다.)

이유.
초반부만 읽어보고 알수없지만..  개인적으로
소설 설정이 색다르고 마법 자체를 다루는 이야기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그것을 풀어내는 필력이 어수선하다고 느꼈고, 
세세한 설정들이 오히려 글의 몰입도를 방해했습니다.  
등장인물들 매력이나 상황도 아쉬웠고요.

간단하게.

무료추천 못함.
유료추천 못함.
(무료 읽어보실분들은 10화까지만 읽어보셔도
 느낌 그대로 진행됩니다.)


리뷰2 :
적게 잡아도 한번에 20년쯤이면.. 
2만년은 넘었다는거 아니여...??? 와 맙소사 포기 안하고 
계속 회귀한게 대단하다 진짜


리뷰3 :
가장 최신 연재편까지 보고 온 감상입니다 ㅎㅎ
작가님은 먼치킨 형태 주인공 보다는 좀 더 치열하게 
노력하면서 성장해가는 주인공을 그리고 
싶으셨던 거 같습니다ㅎㅎ
근데 시계 사용에 대한 패널티가 너무 없네요. 
주인공한테 재능 빼앗은 대신 너무 사기템을 줘버렸어요....
그래서 작가님이 설정한 방향이 쪼끔 흐려지는 
듯한 느낌이에요 ㅎㅎ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리뷰4 :
와... 어질어질하네.... 다섯살에 아티팩트를 만들질않나.. 
충격과 공포의 1화..


리뷰5 :
전작인 ts소설도 재밌게 봤는데 이것도 기대되네요. 
뷰어는 설정 좀 만져주니 볼만합니다.


리뷰6 :
저는 참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전개 속도도 적정수준이고, 아티팩트를 이용한 발전의 모습도 
중간중간 주인공과 관련된 인물들이 잊지 않고 
언급 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후기들을 읽어보니 아직 신작이라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듯 
합니다.
약간의 설정 디테일이 아쉽다는 분도 계셨지만
현재까지는 순항중인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아티팩트 제작이라는 소재가 게임판타지와
연관성도 있어 보여서 
게임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도 충분히 
읽어 볼만한 소설이 된 듯 합니다.

 


마법 명가 낙오자의 회중시계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작품으로
다른 플랫폼에서는 보실 수 없습니다.
신작이지만 벌써 1일마다 무료가 적용되어 있으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격랑의 바다  
연재주기 월, 수, 금 연재
작가 피사데나
평점 9.5
독자수 15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2월 4일
회차 400화 이상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격랑의 바다 TXT



격랑의 바다는 해외 파병에 나가던 군인들이
1941년 역사속으로 들어오면서
역사를 바꿔나가는 소설입니다.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기 전이기도 하고
세계대전이 일어나던 시기이기도 해서
전투를 자주하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두뇌싸움하는, 전략적인, 정치적인, 뒷북치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조아라때 봤을때 연신 감탄하게한 작품 입니다.
엑스트라 같이 느껴지는 인물도 실존 인물일 정도로 놀라운 
고증이고 다른 소설보다 더 현실적이고 
매일 매일 수십편씩 몰아서 보다가 
비축분(?)이 끝나고 다음화를 보고 싶어서 
애탈정도로 재미도 있는 작품입니다.
출판하면 더 재밌게 다듬는다 하셨으니 
새로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리뷰2 :
군대 트립물입니다. 
다른 트립물과의 차이는 장비가 구리다는거죠. 
옛날 J사이트에서 본 기억에 의하면 점점 장비가 
소모되면서 약해지던 면이 기억나네요. 
사이다가 넘치지 않는걸 좋아하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리뷰3 :
고구마싫어하시는분들에게는비추입니다 .


리뷰4 :
오랫만의 함대시간이동 소재이네요. 
의식주가 제일 중요하니 이것부터 풀어가야 겠네요.


리뷰5 :
다른 플랫폼에서 연재될 때 재밌게 보던 작품입니다. 
군대가 트립하고 현대 문물을 많이 가져간만큼 
국뽕 제국주의로 흐르는 것 아닌가 싶을 때도 있었는데 
또 그런건 아니고 일본이 오히려 버프를 먹은 부분이 보이기도 
하고 여러 모로 밸런스를 잘 맞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완결이 애매하게 매듭지어졌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더 다듬었는지 궁금해지네요.


리뷰6 :
1941년 미국은 엄청강한 인종차별국가임. 
특히 황인종에 대한~~. 황인종을 얼마나 미국인들이 싫어했나
하면 1924년 국적식별법과 이민법이 통과되는데 
그 내용은 이민자의 상한을, 
1890년 인구 조사 때 미국에 살던 각국 출신의 2% 이하로 
제한하는 것으로, 동유럽 출신, 남부 유럽 출신, 아시아 출신 
이민을 제한하는 내용임.


리뷰7 :
많은 타임슬립 대체역사물들이 항모전단이나 
최강전력의 원정군으로 이루어져서 타임슬립한 
시대기준 최강 전력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서 확장하는데
이 소설은 어쩔수 없이 전투, 파병되는 전력이 사실적이고 
보급상황들에 개연성이 있어 흥미롭네요. 
설정이 먼치킨이 아니라 현실적이라 설정에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후기들을 살펴보니 일방적인 국뽕 소설은 아닌 듯 합니다.
어느 정도 수위를 잘 맞추어서 비슷한 전투가 이어지도록
작가님이 신경쓰신 듯 합니다.

 


격랑의 바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으며,
25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리면 무료로 24시간마다
1편씩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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