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이가 간다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이후 |
평점 | 9.2 |
독자수 | 20만 명 |
첫 연재일 | 2013년 10월 28일 |
회차 | 1200화 이상 |
장르 | 현대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
일식이가 간다는 이후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0만 명입니다.
약 1200황 이상 연재된 장편 소설입니다.
권수로 따지면 약 50여권 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정정당당한', '유익한', '징한', '몰아보고싶은', '보살인', '사악한', '힘찬'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이후 작가님의 소설로는 <조선의 꿈>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와 이 소설이 카카페에 나오다니.. 초등학생때 대여점 가서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여러분 엄청 코믹합니다! 아마 15권정도까지는 무난히 읽으실거같아요(근데 작품성같은건 기대하면 안됨)
15권 이후의 기억이 없는걸 보면 아마 하차했던거같은데 비슷한 내용이 반복됐던거같기도..
고전 판타지 코믹 좋아하시는분들 무료편까지는 읽을만한 가치 있을듯해요.
후기2 :
앞부분엔 언론이 활발하지 않아 안된다고 했다 불과 반년도 안지나서 언론의 힘을 보여주고 음..뭐...뭔가 여러가지 벌려놓긴했는데 제가 보는 5권까지는 딱히 수습도 안되는 것 같고 너무 개연성없어서 보기싫다가도 또 은근 볼만함. 근데 솔직히 캐릭터 이름 바꿔쓰는것 좀 고쳐주세요....너무 많음. 이름 틀리는거.
후기3 :
21권까지 보고 하차. 그룹 회장 역할을 초딩때 하는데도 일식맘의 암걸리는 발언들이 매 사건마다 반복되며 엉덩이때린다는 협박에 겁먹고 말도 안되게 놓치는 이익들이 반복되고 친척들과의 의견대립 또한 매사건 반복. 전땅크와 장쉐동의 행동거지도 계속계속 반복. 그냥 사건 한두개씩만 바꿔가면서 글을 계속 늘려씀. 이게 21권까지 반복. 도저히 시간아까워서 못보겠음.
후기4 :
가능하면 추천하지않습니다 .저도 31권까지 본게 아까워서 계속보는데 분량도 많은편이 아닌데 작가가 돈미새인지 설명충이 되어버렸네요. 초반에는 설명3진도 7비율이라면 현재 진도0.5 설명9.5입니다.
후기5 :
1. 작가가 자기 변론이 거의 매권마다 반복
한번만 확실히하고 넘어가지 수십 번함
2. 작가가 자기 성향을 많이 드러냄.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전두환 많이 미화했다고 느낄 수 있음.
3. 같은 문장이 수없이 계속 쭈욱 반복되서 짜증남. 사건만 약간 바뀌고 쓰는 문장, 단어는 거의 동일.
8년여 동안 장기연재 되고 있는 소설이기 때문에 그 동안 평가도 많이 쌓였습니다.
초반부 까지는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중후반부 부터는
스토리가 질질 끌리면서 보기 힘들었다는 후기들이 꽤 있었습니다.
읽으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식이가 간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기다무 소설이라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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