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재능이 쏟아져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달까기
평점 9.6
독자수 10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9월 4일
회차 330화 이상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과거에서 재능이 쏟아져 txt

 


과거에서 재능이 쏟아져는 현대판타지 소설로
물건에서 과거의 재능을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는
신선한 소재를 적용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급인, 소소한일상인, 기다리기힘든, 술술읽히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독자님들의 이 소설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얼마나 요리 실력에 자신이 있으면
가게 4개를 창업해서 말아먹냐..


리뷰2 :
이거 진짜 재미있는데 사람이 없네..
읽다가 안타까워서 다시 와서 댓글 남깁니다.
41화까지 읽었는데 진짜 순식간에 봤어요.


리뷰3 :
이 작품은 작가가 과한 욕심이 없습니다.
부족한 점은 많이 보이나 그 안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글입니다.
영화를 영화로, 드라마를 드라마로, 픽션을 픽션으로
보실줄 아는 분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입니다.


리뷰4 :
처음부터 봐서 보고는 있는데 주인공이 
너무 미션만 찾아 해대는 스타일... 
그냥 운이 정말 좋네요. 
재능 관련쪽만 찾아다니고 매력이 없음. 
피디하고 합작도 보면 자기 유리해지니 하고 아님 안 할라하고. 
인생의 재미가 미션인듯.


리뷰5 :
에혀 이제 별로 소재가 없나보네요. 
재능 종류만 틀리고 얻는 방법은 똑같고 
그 뒤에 내용도 거기서 거기고, 
요즘 이렇게 내용 질질 끄는 소설도 드문데 참 돈독이 오르셨나?


리뷰6 :
쓸데없는 대화가 너무 많음. 
주인공 가까운 주변인물과 대화는 계속 옛날과 같은 
대화방식이 반복되는 패턴임. 
특히 산하와 윤정대화, 산하와 봄의 대화는 별 주제도 
핵심도 없는 말꼬리잡기 말장난치기가 너무 많음. 
그 외 다른 인물들도 좀 친하다싶은관계의 대화는 
대부분 말꼬리잡고 돌리기 반복. 
대체 왜그러는건지..고춘자 장소팔 만담쇼도 아니고. 
작가 습관인가?

 

 

후기들을 살펴보니 초반 전개는 괜찮은데
중후반부터는 루즈해지면서 전개속도가 안나가는 듯 합니다.
그래서 270화쯤 부터는 조금씩 하차하시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는 듯 합니다.
소재의 한계가 오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대부분 재밌다는 평가를 남겨주셨기 때문에
믿고 보셔도 될 듯 합니다.

 


과거에서 재능이 쏟아져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입니다.
아쉽게도 기다리면 무료 작품은 아니라서
25화까지만 무료로 볼 수 있고
이후에는 유료결제 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다행히 연재는 휴재없이 꾸준히 하시기 때문에
괜찮은 현대판타지 소설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먼치킨의 귀환 라이프  
연재주기 완결
작가 델리케
평점 9.8
독자수 42만명
첫 연재일 2020년 5월 27일
완결일 2021년 4월 8일
총 회차 277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먼치킨의 귀환 라이프 TXT

 


먼치킨의 귀환 라이프는 최근 완결이 된
판타지 장르 소설로
곧 밀리언셀러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되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최강인, 힘숨찐인, 안기고싶은,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델리케 작가님의 전 작품 소설로는
<마왕 잡고 돌아온 아빠>가 있습니다.

 


완결까지 읽으신 분들의 후기를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이 소설은 문피아에서  40화정도 연재하다가
카카오로 왔습니다. 문피아에 이제 없습니다.

내용.
주인공은 이고깽하고 돌아온 귀환자입니다.
다른건 20대중후반에 넘어갔고 식물인간에서 
깨어난건 사고 한달도 안되서 깨어났죠.
아무튼 이 세계는 몬스터,게이트가 있는데
주인공은 아카데미 선생이었습니다.
귀환후 아카데미 문제아 클레스 생도들을 
가르치고 위험있을때 도와주는
힘숨찐+선생+레벨업없음+먼치킨임 신도 이김+
연애없음 아직은+영물,신수있음+살짝 시원한전개.

결론.
필력 중하, 재미 중중, 스토리전개 중하, 캐릭터몰입 중중
종합 5.9/10점

이유.
먼치킨이고 나름 시원한전개와 스토리는 볼만하지만 
완전 특별한 무언가 즉 재미요소를 일으키는게 적음. 
또한 설정,구상,전개가 시원한게 있어서 술술 읽히는거지 
필력이 좋다고는 말하기힘듬.
단, 필력이 안좋은것도 아님. 
또한 인물들이 다양한것과 
나름 세계관을 안정적으로 쓰는건 좋음.

무료는 추천,  유료는 25화씩 결제해서 보시길.
한번에 결제반대.



리뷰2 :
이 소설은 주인공이 이계에서 돌아오는 
전형적인 먼치킨물 입니다. 
특이하게도 힘이 봉인되지 않고요. 
이렇다보니 전개가 시원시원하게 나가고요.
또, 90화 100화 쯤에는
주인공이 조금더 따뜻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힐링물도 추가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110화 쯤 주인공보다 이지에 
분량이 너무 많아지는데 이부분만 고려한다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소설 인것 같습니다.



리뷰3 :
후기 : 80화까지 봤는데 글은 술술 잘 읽힙니다.
잘 만들어진 양판소 같다고 할까요.
엄청나게 독창적인건 없지만 그렇다고 무리수를 둔다거나 
하지 않는 어디서 들어본 요소들이 많습니다.
다만 똑같은 패턴이 너무 반복됩니다.
마치 새로운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히로인이 
등장하는 하렘물 같다고 해야할까요.
40화 정도까지 재미있게 봤는대
80화 정도까지 보면서 후회했습니다.
그냥... 멈췄어야 했어요.
그저 40화까지의 내용 패턴이 80화까지 반복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내용 자체도 킬링타임으로는 절대 나쁜게 아닙니다.
그러니 즐겁게 읽으시고 저처럼 너무 같은 패턴 반복인거 
아닌가 싶으면 기대하지 마시고 멈추세요.



리뷰4 :
선발대입니다. (지금부터 보시는 분한테는 선발대겠죠) 
127편까지 봤구요 먼치킨물에 힘순찐까지는 아닙니다. 
힘을 딱히 표출할 곳이 없는 것 뿐이지 힘을 안 쓰진 않습니다. 
127편에 나올동안 악역들은 이제 뭐 귀엽기까지하구요. 
악역 한명씩 나올때마다 그애들이 불쌍하죠 예.. 
그냥 줄거리 내용을 말하자면 주인공이 교관이 되면서 
학생들을 성장시키고  가끔가다 나오는 헤프닝을 
그려내고 있는 평범한(?) 일상물입니다. 
약간 설정이 허술한 것 빼면 재밌어요 ㅎ 
가볍게 보기 좋은 소설입니다. 
작품에 나오는 학생들도 매력있구요. 
약간 하렘이 나올 듯 말 듯 합니다만 
제가 본대까지는 주인공에게 호감갖는 여성은 둘 뿐입니다. 
주인공 외모도 훈훈하고 성격도 좋으니 
이 부분은 감수 할 수 있을 정도로 보입니다. 
물론 주인공은 연애감정 1도 없구요. 
먼치킨의 일상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전 굉장히 재밌게 
보고있던터라 꼭 많은분들이 보셨음 하네요.



리뷰5 :
아니 하렘은 무슨 소리일까.. 
저 최신화 달리고 있는 사람인데요, 하렘 없어요.
애초에 여자라곤 같은 선생인 동료와 제자들밖에 없는데 
제자들이 대부분 어려서 얘네로 뭘 해먹으면 철컹철컹이라 
큰일나구요, 
동료 여교관이 주인공 짝사랑하긴 하는데 주인공은 
모르는데다 관심도 없음.

 

 

문피아에서 연재중이시다가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로 넘어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리뷰는 대부분 긍정적인 리뷰가 남겨져 있었고,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는 소설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먼치킨의 귀환 라이프 TXT는 현재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24시간마다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5화까지는 무료이니
본인 취향에 맞는 소설인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골든 프린트  
연재주기 완결
작가 은재
평점 9.8
독자수 53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2월 10일
총 회차 315화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골든 프린트 txt



골드프린트는 건축디자이너라는 소재를
이용한 소설입니다.
다소 전문적인 주제라서 그런지
이러한 주제로 쓰여진 소설은 읽어보지 못했는데
신선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열정적인, 전문적인, 꾸준한, 안정적인, 느긋한
등의 키워드각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결론: 아직은 달려볼만 함
1. 고구마없는 전개
보통 회귀물은 쥔공의 고구마스토리가 부각될 수 밖에 없는데, 
여기는 큰 고구마란게 없어요. 
그럼에도 밋밋하지 않고 쭉 읽혀요.
2. 상태창 없는 현판 회귀소설
이거 진짜 중요한거에요. 
현판에 시스템 안붙은 소설 찾기 어려운거 아실 분은 다 아시죠?
3. 적절한 난이도
요즘 회귀물들은 큰 어려움없이 정보싸움만 하는 경향이 있죠. 
근데 여긴 쥔공이가 정보를 가지고 스스로를 
업그레이드를 하는 느낌이에요. 
회귀하면서 얻은 약간의 치트키가 있지만
막 이걸가지고 지지고 볶고... (할많하않) 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외려 정보로 인해 과로사하기 딱 좋은 난이도로 
스스로 구르는 중이랄까?
4. 과도한 설정파괴없음
아직 초반 100화가량가지고 판단하긴 어렵지만, 
과도하게 개연성을 헤치거나 하는게 없었어요. 
(이부분은 제가 그쪽세계를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요즘 현판 개연성 찾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얘는 작가님이 정말 자료수집도 많이 하신거 같은 느낌?! 
(담당자님이 작가님을 그렇게 갈았다던데)
결론.
아직은 달려볼만 함.
- 지금껏 제가 본 카카페 소설의 80퍼센트가 
초반 런칭하는 약 80~100화가량은 잘 뽑혀나왔으나, 
뒷부분으로 갈수록 에피소드 늘어지고 
개연성 말아먹고 산으로 가는 경향이 있었기때문에! 
일단 괜찮다 싶은 구간까지 달려 볼 생각입니다.


리뷰2 :
2일만에 최신화까지 정주행을 마친 선발대입니다. 정찰 보고 드립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꽤 괜찮습니다.
달려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골든프린트는 건물을 지을때 쓰는 도면인 블루프린트에서 따온 말로 도면이나 건설 현장에 가장 이상적인 혹은 도움이 되는 어떤 선을 보여주는 금색 환영 입니다.
근데 능력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주인공도 모르고  뭘 의미하는지도 몰라서 100화 넘도록 3번 나옵니다. 즉 어 문제다 능력발휘 해결 문제 능력 해결 식의 막무가내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강림은 거의 없습니다 즉 개연성에 큰 구멍이 보일 여지가 줄어 들게 되죠
필력도 나쁘지 않아서 읽으며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부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묘사도 괜찮고 진행도 스무스 하구요.
단 아직 주요갈등구조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씬은 없었습니다
로맨스는 냄새는 나는데 아직 그 정체를 드러내진 않았습니다. 약하게 성장물 느낌이지만 목공 능력과 부동산 실력 사업적 능력이 원체 좋아 먼치킨물에 더 가까워보입니다

직업적인 부분에서 빅라이프나
옛날에 읽은 베니스의 개성상인 같은 약간 선굵은 사업성공기 같은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좋았습니다
내용은 노가다 공사반장의 회귀후 건축디자이너로서의 꿈을이뤄가는 내용이구요.

단점은
적절하게 상황이나 목표가 제시되지만 아직은 라이벌이 없어서 좀 아쉬워요. 곧 나오겠죠??


리뷰3 :
선발대입니다. 작가가 필력이 엄청납니다.  
1화에서 회귀라는 뻔한 클리셰부터 시작해서 
필력 안 좋게 보시는 분 있으시는데 무료분만 봐도 
그런 생각 안 드실 겁니다. 
건축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함과 동시에 부동산과 같은 
경제 원리에 대해 담아 신선하더라고요. 
단점이라고 하면은 글이 너무 빨리 읽혀서 
전개속도가 느리게 느껴집니다ㅠㅠ


리뷰4 :
선발대입니다. 와 진짜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만에 다봤어요. 
디자인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이정도까지 뽑아내시는 
작가님이 대단합니다. 
다른 소설들 보면 중간에 개연성이 떨어지거나 
고구마 전개때문에 하차를 많이했는데 이거는 말이 안나오네요...
결국  유료분까지 다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리뷰5 :
후기를 남겨보자면 스토리는 고구마같은거 없고 
시원시원하면서 내용도 알차고 재미까지 있기는 한데 
후반으로 갈수록 먼가 근본적으로 
소설의 정체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건축소설인데 정작 골든 프린트라는 능력은 
잘 쓰지도 않고 무슨 연예인, 부동산 투자자 같은 느낌이 듭니다. 


리뷰6 :
완결까지 보고 왔는데 용두사미입니다. 
크게 그림은 그렸는데 역량을 넘어서 다 회수도 못하고 
급전개로 마무리하네요. 
연애 얘기는 최악이고 완결까지도 뭐 쓰지도 못하네요. 
진짜 이럴거면 소연 캐릭터는 왜 있는지 의문입니다. 
100화 초기 까지는 진짜 최고의 작품이나 
그 후로는 반복되는 글이 많아지고 내용도 늘어지다가 안식년  
이후론 급발진해서 마무리 최악입니다.

 

 

 

일단 100화 정도까지인 초반 전개까지는 
공통적으로 칭찬이 많았습니다.
술술 읽히고 전개과정도 좋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후반 부터는 슬슬 흔들리기 시작해서
완결도 그냥 그렇게 마무리 되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골든 프린트 txt는 완결까지 모두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으며
첫편부터 25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윌브라이트
평점 9.8
독자수 62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4월 4일
총 회차 268화
완결일 2021년 1월 13일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txt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는 동양풍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웹툰으로 나오면서 외전이 나왔고,
현재는 외전까지 모두 완결이 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동양풍의, 염장지르는, 방정맞은, 참한, 강아지 같은
등의 키워드가 설정되었습니다.

 

 

 

리뷰1 :
무협 읽어보고 쓰신 것 같다거나 너무 잘 썼다는 칭찬글에 
낚여서 읽었습니다.
1편 주인공은 작가님 얘기같아요
무협을 한때 좋아했었던 만큼 로맨스계에도 
무협이 유행하는가 기대했는데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쓰셨네요;;
저는 설정이나 개연성이 철저한 걸 우선시 여겨서 하차합니다.
무협에 대해 잘 모르거나 무협설정 파괴되도 
상관없는 분만 읽으세요...


리뷰2 :
137개의 소장권을 구매해서 현재 나온거까지 
다 읽은 선발대입니다.
그만두세요 후발대님들..돈 지르지 마세요
현재까지 나온 최근 10화 이내에 말아먹어요 내용을.
갑자기? 라는 생각이 드는 전개와 큰 설정 넣으려다가 
망한 전형적인 케이스입니다. 
만원넘게 쓴 사람으로서 너무아깝고 안타깝고 짜증나는데요.
후발대님들은 알고안보셨으면...돈쓰면 후회해요. 저처럼..


리뷰3 :
적당히 보고 후기장 씁니다.
이 작가는 중견작가 치고 일단 무협 못 써요. 
무협의 무 자도 모르고 씁니다. 
무 자 아시는분들은 빨리 뒤로가기를 추천합니다.
42만명이나 보는게 이해가 안가는 작품이네요. 
아무생각없이 보는건 이해함. 
참고로 이 작가 중견작가라 필력은 중타치 침. 
솔까 중견작가인데 그걸 못치는게 이상한거고 
어쨋든 '무협'생각하고 오신분들 이 소설은 
무협이 아니니 보지마세요^^


리뷰4 :
53화까지 보고 글 남김.
일단 앞선 선발대 말대로 작가님 무협 진짜 1도 모름.. 
그래서 배경이 무협인데 개연성 떨어지는 부분도 많고 
유치한 전개도 많음. 
그래도 나름 글은 재미 있는데.. 
댓글은 "그 사이트"에서 남녀갈등 조장해서 개판임. 
종합적으로 보면 돈 내면서 볼 작품은 아님.


리뷰5 :
스포가 될까봐 자세하게는 못 적겠지만
1. 연애하면 멍청해지는 여주
2. 무리수 전개(백유, 마교주 조우 등등)
3. 신들의 출현
감안하시고 보세요. 점점 힘 빠지네요.


리뷰6 :
126까지 달린 선발대로써... 120까진  굳굳입니다. 
120 지나면 퓨전으로 무협인지... 판타지인지... 이상해짐..  
126부터 삼천포간다고 난리들임... 
해원이 분량이 줄고 이상한 설정으로 빠져듬... 


리뷰7 :
이거 무협설정을 약간 차용한 동양판타지 빙의물이라 생각하고 
보셔야해요ㅜㅜ
무협지라는 독특한 설정에 기대하다가 
작가의 겉핥기 지식에 열불납니다. 
현질한거 정말 후회중이에요. 
왠만한 설정오류 그냥 넘어가는 사람인데 작가님이 
너무 조사없이 쓰신건지 편집자가 일을 안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거슬립니다. 
나는 무협 본적없어서 작가의 독특한 동양판타지로 
보련다 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작가마다 설정이 다를수는 있는데 용어는 똑바로 써야지.

 

 

 

후기들을 보니 동양풍 무협에 로맨스를 얹어야 하는 소설인데
무협 세계관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신 듯 합니다.
무협 용어를 잘 모르고 쓰셔서
독자분들이 읽기 힘들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는 카카페에서
4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2시간마다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12시간마더 한편씩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마법 명가 낙오자의 회중시계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무화꽃란
평점 9.4
독자수 12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5월 4일
회차 12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마법 명가 낙오자의 회중시계 txt

 

마법 명가 낙오자의 회중시계는 판타지 장르 소설로
마법명가라는 제목이 눈에 띄는 소설입니다.
마법명가, 검술명가 등등의 제목이
요즘 유행처럼 제목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고독한, 촌스러운, 익숙해진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신작 소설이라 아직 소설후기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부지런하게 읽고 후기를 작성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몇가지 후기를 뽑아보았습니다.

 

 

 

리뷰1 :
내용.

주인공은 대륙제일의 마법명문가 막내입니다.
초대 가주의 재능과 같이 마법 물품제작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문의 기대를 받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아이펙트 제작에 재능은 천재적이지만 
마법 자체의 재능은 1%도 없어서 결국 다른 형제들과 
경쟁조차 할수 없게됩니다.
결국 주인공은 마법 자체를 할수있는게 도와주는 마법물품을 
제작하고 성공합니다. 
성공후 회귀 아이펙트를 얻고 과거로 회귀하는 +
마법 물품제작+ 상태창,레벨없음+ 먼치킨 아님  입니다.

결론.
필력 하, 재미 하, 캐릭터몰입 중, 스토리전개 중
종합 3.7/10점(5점이 보통입니다.)

이유.
초반부만 읽어보고 알수없지만..  개인적으로
소설 설정이 색다르고 마법 자체를 다루는 이야기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그것을 풀어내는 필력이 어수선하다고 느꼈고, 
세세한 설정들이 오히려 글의 몰입도를 방해했습니다.  
등장인물들 매력이나 상황도 아쉬웠고요.

간단하게.

무료추천 못함.
유료추천 못함.
(무료 읽어보실분들은 10화까지만 읽어보셔도
 느낌 그대로 진행됩니다.)


리뷰2 :
적게 잡아도 한번에 20년쯤이면.. 
2만년은 넘었다는거 아니여...??? 와 맙소사 포기 안하고 
계속 회귀한게 대단하다 진짜


리뷰3 :
가장 최신 연재편까지 보고 온 감상입니다 ㅎㅎ
작가님은 먼치킨 형태 주인공 보다는 좀 더 치열하게 
노력하면서 성장해가는 주인공을 그리고 
싶으셨던 거 같습니다ㅎㅎ
근데 시계 사용에 대한 패널티가 너무 없네요. 
주인공한테 재능 빼앗은 대신 너무 사기템을 줘버렸어요....
그래서 작가님이 설정한 방향이 쪼끔 흐려지는 
듯한 느낌이에요 ㅎㅎ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리뷰4 :
와... 어질어질하네.... 다섯살에 아티팩트를 만들질않나.. 
충격과 공포의 1화..


리뷰5 :
전작인 ts소설도 재밌게 봤는데 이것도 기대되네요. 
뷰어는 설정 좀 만져주니 볼만합니다.


리뷰6 :
저는 참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전개 속도도 적정수준이고, 아티팩트를 이용한 발전의 모습도 
중간중간 주인공과 관련된 인물들이 잊지 않고 
언급 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후기들을 읽어보니 아직 신작이라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듯 
합니다.
약간의 설정 디테일이 아쉽다는 분도 계셨지만
현재까지는 순항중인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아티팩트 제작이라는 소재가 게임판타지와
연관성도 있어 보여서 
게임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도 충분히 
읽어 볼만한 소설이 된 듯 합니다.

 


마법 명가 낙오자의 회중시계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작품으로
다른 플랫폼에서는 보실 수 없습니다.
신작이지만 벌써 1일마다 무료가 적용되어 있으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격랑의 바다  
연재주기 월, 수, 금 연재
작가 피사데나
평점 9.5
독자수 15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2월 4일
회차 400화 이상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격랑의 바다 TXT



격랑의 바다는 해외 파병에 나가던 군인들이
1941년 역사속으로 들어오면서
역사를 바꿔나가는 소설입니다.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기 전이기도 하고
세계대전이 일어나던 시기이기도 해서
전투를 자주하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두뇌싸움하는, 전략적인, 정치적인, 뒷북치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조아라때 봤을때 연신 감탄하게한 작품 입니다.
엑스트라 같이 느껴지는 인물도 실존 인물일 정도로 놀라운 
고증이고 다른 소설보다 더 현실적이고 
매일 매일 수십편씩 몰아서 보다가 
비축분(?)이 끝나고 다음화를 보고 싶어서 
애탈정도로 재미도 있는 작품입니다.
출판하면 더 재밌게 다듬는다 하셨으니 
새로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리뷰2 :
군대 트립물입니다. 
다른 트립물과의 차이는 장비가 구리다는거죠. 
옛날 J사이트에서 본 기억에 의하면 점점 장비가 
소모되면서 약해지던 면이 기억나네요. 
사이다가 넘치지 않는걸 좋아하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리뷰3 :
고구마싫어하시는분들에게는비추입니다 .


리뷰4 :
오랫만의 함대시간이동 소재이네요. 
의식주가 제일 중요하니 이것부터 풀어가야 겠네요.


리뷰5 :
다른 플랫폼에서 연재될 때 재밌게 보던 작품입니다. 
군대가 트립하고 현대 문물을 많이 가져간만큼 
국뽕 제국주의로 흐르는 것 아닌가 싶을 때도 있었는데 
또 그런건 아니고 일본이 오히려 버프를 먹은 부분이 보이기도 
하고 여러 모로 밸런스를 잘 맞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완결이 애매하게 매듭지어졌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더 다듬었는지 궁금해지네요.


리뷰6 :
1941년 미국은 엄청강한 인종차별국가임. 
특히 황인종에 대한~~. 황인종을 얼마나 미국인들이 싫어했나
하면 1924년 국적식별법과 이민법이 통과되는데 
그 내용은 이민자의 상한을, 
1890년 인구 조사 때 미국에 살던 각국 출신의 2% 이하로 
제한하는 것으로, 동유럽 출신, 남부 유럽 출신, 아시아 출신 
이민을 제한하는 내용임.


리뷰7 :
많은 타임슬립 대체역사물들이 항모전단이나 
최강전력의 원정군으로 이루어져서 타임슬립한 
시대기준 최강 전력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서 확장하는데
이 소설은 어쩔수 없이 전투, 파병되는 전력이 사실적이고 
보급상황들에 개연성이 있어 흥미롭네요. 
설정이 먼치킨이 아니라 현실적이라 설정에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후기들을 살펴보니 일방적인 국뽕 소설은 아닌 듯 합니다.
어느 정도 수위를 잘 맞추어서 비슷한 전투가 이어지도록
작가님이 신경쓰신 듯 합니다.

 


격랑의 바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으며,
25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리면 무료로 24시간마다
1편씩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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